2008년 05월 21일
우왕~ 덧글답 기능이다!
진작 하지. -_-
오늘 내시경 검사와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았다.
물 디따 처먹으면 알아서 해결된다는 콩팥 속 돌 한 조각.
다소 초토화 된 위. 여기 저기 상처가 있고 출혈도 좀 있다는데 약 먹으면 해결될 정도라고 내 멋대로 추정.(제대로 된 결과는 다음 주 수요일에 나온다.)
문제는 간. 간에 개기름이 디지게 꼈다고 한다.("아, 그거 오일실드예요."라고 했다가 맞을 뻔...)
의사 선생님이 "니막 술 오지게 먹는군효?"라고 물었는데,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. 예전에는 오지게 먹긴 했지만, 요즘은 거의 입에 대지 않았으니까. 그대신 "커피는 하루 30-40잔 마셔요."했더니 "님하..."하며 oTL
원래 초음파랑 내시경만 하려고 했었는데 그 발언이 문제되어 소변검사랑 혈액검사 풀옵션으로 했다. -_-
주사 두 방 맞았다. 재울 때 한 방, 피 뽑을 때 한 방.
흑흑. 목구멍 마취가 아직 안 풀렸다. ;ㅅ;
레디 오스 성화 올림
추잡: 그런데 시범 삼아 덧글에 한 번 답을 달았는데, 저만 이러나요? 덧답글 적는 란이 한참 밑에 나타나네요.
오늘 내시경 검사와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았다.
물 디따 처먹으면 알아서 해결된다는 콩팥 속 돌 한 조각.
다소 초토화 된 위. 여기 저기 상처가 있고 출혈도 좀 있다는데 약 먹으면 해결될 정도라고 내 멋대로 추정.(제대로 된 결과는 다음 주 수요일에 나온다.)
문제는 간. 간에 개기름이 디지게 꼈다고 한다.("아, 그거 오일실드예요."라고 했다가 맞을 뻔...)
의사 선생님이 "니막 술 오지게 먹는군효?"라고 물었는데,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. 예전에는 오지게 먹긴 했지만, 요즘은 거의 입에 대지 않았으니까. 그대신 "커피는 하루 30-40잔 마셔요."했더니 "님하..."하며 oTL
원래 초음파랑 내시경만 하려고 했었는데 그 발언이 문제되어 소변검사랑 혈액검사 풀옵션으로 했다. -_-
주사 두 방 맞았다. 재울 때 한 방, 피 뽑을 때 한 방.
흑흑. 목구멍 마취가 아직 안 풀렸다. ;ㅅ;
레디 오스 성화 올림
추잡: 그런데 시범 삼아 덧글에 한 번 답을 달았는데, 저만 이러나요? 덧답글 적는 란이 한참 밑에 나타나네요.
# by | 2008/05/21 11:24 | 일상 이야기 | 트랙백(1) | 덧글(40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제목 : 우리들의 리플 대화를 위하여. 덧글과 답글 기능!
이글루스 공지 : 덧글의 답글 기능 오픈 많은 사람들이 염원해 마지 않았던 리플에 대한 답글 기능이 마침내 생겼습니다. 이제 주인장 입장에서는 달리는 리플을 죽 긁어다가 마지막에다 갖다붙여놓고 일일히 답글을 달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로군요! 티스토리를 비롯해서 다른 블로그들에는 애진작에 붙어있던 기능이었습니다만 우리의 이글루스에는 이제야... 최근 레몬펜부터 시작해서 이글루스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는 것 같네요. 갑자기 기술적인......more
한~참 밑에 답글란이 나와요;
덧글답 좋은데 왜 이제야 생긴 건지...전 이글루 접었는데, 흑흑.
하지만 말씀 듣고 보니 아직은 스트레스 테스트 기간이군요.
삭제 아이콘과 덧답글 아이콘이 붙어있어서 위험요소가 충만하다는 점!
지금 사무실에서 제 내장미인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. 전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. ㅠ_ㅜ
위장 나쁘면 레디옹께서도 매원이나 칡즙 같은 거 무지하게 드셔야 할 듯.
....칡즙은 빠꾸. 여성호르몬의 보고라서 골룸(....)
둘이 합체하니까 먹을 게 없어요! 한쪽은 현미 잡곡 먹으라고 하고, 또 한 쪽은 먹지마! 그러고... ;ㅁ;
;ㅅ;
입이 심심하시다면 차라도 보내드리까요?
일단 커피는 하루 3잔+냉커피 1잔으로 사무실에서 합의봤어요. 담배도 그렇고 커피도 그렇고... 글은 대체 어케 쓰라고... ㅠ_ㅜ
흐음.. 이건 드링크라서 안되겠다. 당뇨병 걸리시면 진짜 답이 없으니..
수요일 검사결과 나오면 알게되겠죠 뭐. ^^
물 마시세요, 물! 커피 마시는 양의 10배 정도만 마시면 됩니다. ... ... ..............무리?
(보통이라면 무리가 아니지만요...;;
이 답글 마친 뒤에 스킨을 건드려서 답글과 덧답글을 구분시키는 작업을 해 보려고요. ㅇㅅㅇ
커피 담배를 많이 줄여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.(근데 이제 뭘 하죠? 커피 담배를 빼면 삶의 낙이...)
간은 좀... -_-(그간 제가 괴롭게 지냈던 과거를 떠올리면 그게 나이 문제가 아니라 간 문제였음을 깨닫게 되더군요.)
아닌게 아니라 병원 한 바퀴 돌았어요. 맨 처음에는 초음파 검사를 하고, 그 담에 뭐 후욱! 부는 거 하고, 수면내시경에 소변, 혈액 검사까지 마치고서 잠시 생각해보니 병원 내 구석구석까지 다 돌아본 셈이 되더라고요.(내시경 전문 병원이어서...)
일단 저도 3-4잔으로 커피를 줄이고 담배도 하루 네 개비로 줄이려고요. ;ㅅ;
뒤늦게 지방간으로 검색하니 제가 겪는 모든 증상들이 주르륵 나열되더라고요. 예전에 몸 괴로워서 관련 병이 없을까 검색할 때는 왜 못 찾았나 싶더군요. -_-;;